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투가 에바 (문단 편집) === 장점 === >다양한 잡기 기술을 통해 적의 움직임을 제압하거나 아군에게 유리한 지역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 '''슈퍼아머+이동+잡기+범위공격이라는 압도적인 대인 제압능력''' 에바의 공격력은 탱커군을 보아도 영 좋지 않은 수준이지만 대인 별점 3개가 납득이 가는 대인 제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반드시 잡는다'를 켠 에바는 기본적인 센스만 갖추고 있으면 CC기 앞이 아닌 이상 1:1 승부에서 십중팔구 이기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특히 반잡을 켠 에바의 에어슈타이너는 적 원캐에게 일방적인 카운터로, 적의 공격을 맞아주며 대놓고 들어가도 어지간하면 잡아 무력화 시키고 궁극기로 이어나갈 수 있다. * '''잡기 판정을 기반으로 하는 유틸리티''' 평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스킬이 (몇 개는 조건부지만) 잡기 판정을 보유하고 있다. 잡기 스킬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이니시에이팅(한타 유발), 배달, 번지, 홀딩, 진형붕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특히 스파이어를 한번 맞추기만 한다면 스킬을 돌려가며 풀콤보를 넣어 시간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모션에 무적 구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적의 백업을 흘려내면서 버틸 수 있다. 하나의 적을 오랫동안 잡아둘 수 있는 잡기 스킬들 덕분에 슈퍼아머를 두른 적이라도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으며, 궁극기나 잡기를 이용해서 벨져나 아이작처럼 어느정도의 배달도 가능하다. * '''스파이어의 우수한 성능''' 궁극기급을 제외하면 광역잡기 판정은 염동녀와 마틴의 다운기, 스텔라의 최심장, 마를렌의 방울 가두기 뿐이다. 염동력자들 다운기는 범위가 매우 협소하고 스텔라 최심장은 판정이 나빠 이동기로 쓰이는게 대부분이라 '노리고 쓸만한' 광역잡기는 방울가두기와 스파이어 뿐이다. 스파이어는 비록 근접기술이지만 쓸만한 이동 거리에 잡힌 적들을 배달함과 동시에 주변의 적들을 다운시킨다. 또한 '''[[섬광의 벨져|스파이어를 이용한 번지]]'''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매우 강력하다. 본인의 한타 이탈은 물론 '''한타에서 가장 방해가 되거나 체력이 적은 적을 번지시켜 버리는 점'''은 벨져처럼 매우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스파이어의 번지 기능은 특히 본진 수비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점프기어를 타고 내려와서 엘보로 찔러들어간 뒤 스파이어로 적 한 둘을 난간 밖으로 메다꽂으면 적은 발을 뺄 수밖에 없다. * '''뛰어난 판정과 충격파 범위''' 평타를 포함한 모든 스킬의 판정이 매우 우월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상황에서 맞스킬을 사용하면 승리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이는 '반드시 잡는다'를 사용했을 때 극대화된다. 또한 스킬 하나 하나가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며 충격파까지 붙어 있어, 하나 이상의 적들이 거리를 강제로 벌리도록 견제한다. 예를 들어 에어슈타이너 발차기로 적을 맞춘 뒤 잡기 이행을 하지 않고 뒤에 있는 적에게까지 찔러들어가 잡기를 이행하면 적 둘이 무력화되며, 스파이어로 적 하나를 잡은 뒤 뒤에 있는 적을 향해 메다꽂아도 적 둘이 무력화 된다. 수플렉스 사이클론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스킬의 시전 중 이동 가능 성능과 공격 범위는 더 많은 적이 다운되도록 도와주어 에바의 뛰어난 깽판력에 힘을 실어준다. * '''타격감과 연계에서 나오는 재미''' 격투와 관련된 캐릭터이다보니 타격감이 훌륭하면서 에바 스킬셋의 연계가 매우 뛰어나 캐릭터의 논란과 관계없이 재미있다고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적 하나를 구석에 몰아넣고 한타가 끝날때까지 괴롭히는 변태 유저들이 좋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